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 알파벳으로 보는 AI 인프라 주식 3선

미국 2분기 GDP 성장률이 1.5%로 둔화되었지만, AI 관련 자본 투자와 개인 소비는 여전히 탄탄하게 집계됐다. 경기 속도는 조금 누그러졌지만 AI에 대해서만큼은 기업 지출이 계속 이어지는 모습이다. 투자자는 일시적인 성장 둔화보다 AI 전환에 사용되는 실제 비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AI 주식 스크리너에서 선정한 유망 AI 관련 주식 3가지를 소개한다.

아래에서 소개할 종목은 전체 AI 투자 기회의 일부에 불과하며, 실제 스크리닝 결과에서는 이 기사에서 다루지 않은 설득력 있는 서사를 가진 기업 204개가 추가로 포착됐다. 바로 지금 인공지능(AI) 주식 스크리너에 들어가 스크린을 돌려 보고 직접 관심 있는 분야별로 추려서 분석하고 자신의 확신 있는 AI 투자 후보를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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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FT)

개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와 오피스, 엑스박스 같은 전통 소프트웨어와 기기뿐 아니라, Azure 클라우드와 Microsoft 365를 통해 기업 IT와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이 가운데 Azure AI와 Azure OpenAI Service, Microsoft 365 코파일럿이 대형 언어 모델과 AI 기능을 클라우드와 업무 환경에 직접 얹어 주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챗GPT와 AI 전환의 핵심 인프라 공급자로 자리 잡고 있다.

영업 현황: 마이크로소프트는 연간 약 US$140b 규모의 매출을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에서, 비슷한 규모인 약 US$138b를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에서, 약 US$54b를 모어 퍼스널 컴퓨팅에서 벌어들이며, 지역별로는 미국에서 약 US$171b, 기타 국가에서 약 US$161b를 창출하고 있다.

시가총액: 약 US$3.7t

마이크로소프트는 Azure AI와 Microsoft 365 코파일럿을 통해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와 업무 흐름에 직접 GPT 계열 모델을 얹는 몇 안 되는 대형 플랫폼이기 때문에, AI 인프라와 생산성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보고 싶은 투자자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다만 이런 AI 전환의 뒷면에는 분기당 US$37.5b 수준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와 관련 규제 및 반독점 이슈라는 부담이 따라온다. 그럼에도 높은 수익성, 두터운 현금 창출력, 그리고 Azure와 코파일럿을 중심으로 쌓인 견고한 고객 락인이 이 리스크를 어느 정도 상쇄하고 있다. 이 조합이 왜 AI 스크리너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상위 후보로 올려두는지, 숫자와 사업 구조를 함께 보면 더 분명해진다.

AI 인프라와 생산성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쥔 마이크로소프트의 진짜 이야기는 아직 숫자에 다 드러나지 않았다. Azure와 코파일럿의 구조적 강점 안에 숨은 기회와 부담을 함께 보여주는 핵심 보상 3가지와 중요한 경고 신호 1가지

나스닥GS:MSFT 2026년 8월 기준 실적 및 매출 추이
나스닥GS:MSFT 2026년 8월 기준 실적 및 매출 추이

오라클 (ORCL)

개요: 오라클은 전 세계 기업과 공공기관에 ERP, HCM, 공급망, 헬스케어 등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회사로, 특히 Oracle Cloud Infrastructure의 AI 플랫폼과 관리형 LLM, 디지털 어시스턴트, 자율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기업용 챗GPT·생성형 AI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서 돌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이번 AI 스크리너와 가장 직접적인 연결 고리다.

영업 현황: 오라클은 연간 약 US$58.5b를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에서, 약 US$5.7b를 서비스에서, 약 US$3.1b를 하드웨어에서 벌어들이며, 이 가운데 미국 매출이 약 US$39.8b로 가장 크다.

시가총액: 약 US$417b

오라클은 OpenAI, 구글, AWS와의 협업을 통해 LLM 학습과 추론을 받치는 OCI AI 인프라를 공급하면서, 기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AI 에이전트를 깊게 얹는 방식으로 AI 전환 수요를 한 번에 흡수하고 있다. 반면 이 거대한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확장은 상당한 부채와 수십억 달러 규모 자본 조달 계획,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 같은 재무 리스크를 동반한다. AI 인프라 계약 잔고와 높은 수익성, 그리고 다층적인 클라우드 스택의 장점이 이 부담을 상쇄할 수 있을지 OCI AI와 자율 데이터베이스의 수주 구조와 재무 구조를 함께 보면 투자 관점에서 더 입체적인 그림을 얻을 수 있다.

오라클의 AI 인프라 수주와 애플리케이션 결합이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부채와 자본 조달의 무게를 함께 읽은 투자자는 많지 않다. OCI AI와 자율 데이터베이스의 기회와 부담을 한 화면에서 요약한 4가지 핵심 보상과 3가지 중요한 경고 신호(그 중 1가지는 매우 중요!)

NYSE:ORCL 2026년 8월 기준 매출 및 비용 내역
NYSE:ORCL 2026년 8월 기준 매출 및 비용 내역

알파벳 (GOOGL)

개요: 알파벳은 검색과 유튜브, 안드로이드, 지메일 같은 구글 서비스로 광고 매출을 올리는 동시에 Google Cloud를 통해 기업용 클라우드와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특히 Google Cloud 안에 포함된 Vertex AI와 Gemini 대형 언어 모델 제품군이 기업 고객에게 AI 인프라, 사전 학습 및 관리형 LLM, 학습·추론·배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알파벳은 이번 AI 스크리너의 핵심인 LLM·챗GPT형 클라우드 전환 테마와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된 기업으로 평가된다.

영업 현황: 알파벳은 연간 약 US$367.1b를 Google Services에서, 약 US$77.6b를 Google Cloud에서, 약 US$1.5b를 Other Bets에서 벌어들이며, 지역별로는 미국에서 약 US$219.0b, EMEA에서 약 US$126.9b, APAC에서 약 US$74.0b, 기타 미주에서 약 US$26.3b를 창출한다.

시가총액: 약 US$4.2t

알파벳은 여전히 검색과 유튜브를 중심으로 한 광고 사업이 실탄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AI 테마 관점에서 눈여겨볼 지점은 Google Cloud의 Vertex AI와 Gemini로 구성된 AI 스택이다. 이 조합은 기업이 자체 모델을 구축하기보다 구글 인프라 위에서 LLM을 학습하고 배포하도록 유도한다. 최근 Google Cloud 성장과 수천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백로그, TPU 판매 확대 등은 이러한 흐름과 맞물려 있다. 한편 2026년 약 US$195b~US$205b 수준으로 제시된 AI 인프라 설비투자 계획과 대규모 채권·지분 발행, 오프밸런스 보증은 현금흐름과 재무 구조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규제 리스크와 AI 경쟁 심화 속에서 Vertex AI와 Gemini의 수익화 수준, 그리고 막대한 AI 투자금 회수 경로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알파벳의 다음 장 전개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다.

알파벳의 광고 현금창출과 AI 인프라 투자가 점점 분리되고 있다. Google Cloud의 AI 스택이 정말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숨겨진 균형과 압박을 함께 보여주는 4가지 핵심 보상과 2가지 중요한 경고 신호(이 중 2가지는 매우 중요!)

나스닥GS:GOOGL 2026년 8월 기준 실적 및 매출 기록
나스닥GS:GOOGL 2026년 8월 기준 실적 및 매출 기록

지금 다른 기회를 찾고 있나요

지금 스크린에서 새 종목을 찾는 투자자는 다음 움직임에 먼저 반응할 수 있다. 모멘텀과 괴리가 커지기 전에, 군중이 몰리기 전에 서둘러 살펴보고 먼저 움직여 보자. 기회가 식기 전에 행동에 나서자. ac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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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from its original English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