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코스닥:037440)의 주주들은 부진한 실적에 크게 신경 쓰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가 좀 더 자세히 살펴본 결과, 실적이 생각보다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수익 자세히 살펴보기
많은 투자자들이 현금 흐름에서 발생 비율에 대해 들어 보지 못했지만 실제로는 특정 기간 동안 회사의 이익이 잉여 현금 흐름 (FCF)으로 얼마나 잘 뒷받침되는지 측정하는 유용한 척도입니다. 발생 비율은 특정 기간의 이익에서 FCF를 차감하고 그 결과를 해당 기간 동안 회사의 평균 영업 자산으로 나눈 값입니다. 현금 흐름에서 발생 비율은 '비 FCF 이익 비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발생률이 마이너스이면 회사에 양수이고, 발생률이 플러스이면 음수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양수 발생률을 걱정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발생률이 다소 높은 경우라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부 학술 연구에 따르면 발생률이 높으면 수익이 감소하거나 수익 성장률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2023년 12월까지 12개월 동안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0.11의 발생률을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법정 이익이 잉여현금흐름보다 훨씬 적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12개월 동안의 잉여현금흐름은 120억 원으로, 당기순이익 61억 8천만 원을 훨씬 상회했습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잉여현금흐름은 전년 대비 감소했는데, 이는 마치 심슨 가족에 그라운드키퍼 윌리가 없는 에피소드처럼 이상적이지 않은 상황입니다.
참고: 투자자는 항상 대차대조표의 건전성을 확인할 것을 권장합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대차대조표 분석으로 이동합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수익 성과에 대한 우리의 견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이익 발생 비율은 견고하며,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잉여현금흐름이 탄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볼 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법정 이익은 실제로는 수익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게다가 지난 3년 동안 주당 순이익은 매년 26%씩 성장했습니다. 이 글의 목표는 법정 수익이 회사의 잠재력을 얼마나 잘 반영하는지 평가하는 것이었지만, 고려해야 할 사항이 더 많습니다. 따라서 이 주식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회사가 직면하고 있는 리스크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를 더 잘 파악하기 위해 살펴봐야 할 두 가지 경고 신호를 발견했습니다.
오늘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수익의 본질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하나의 데이터 포인트를 확대했습니다. 하지만 세세한 부분에 집중할 수 있다면 항상 더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자본 수익률이 높으면 좋은 사업체라는 좋은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조사가 필요할 수도 있지만, 높은 자기자본 수익률을 자랑하는 무료 기업 모음이나 내부자들이 매수하고 있는 주식 목록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가치 평가는 복잡하지만, 저희는 이를 단순화하고자 합니다.
공정가치 추정치, 잠재적 위험, 배당금, 내부자 거래 및 재무 상태를 포함한 자세한 분석을 통해 Heerim Architects & Planners 의 저평가 또는 고평가 여부를 알아보세요.
무료 분석에 액세스이 글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가요? 콘텐츠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직접 문의해 주세요. 또는 편집팀 (at) simplywallst.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Simply Wall St의 이 기사는 일반적 성격의 글입니다. 편향되지 않은 방법론을 사용하여 과거 데이터와 애널리스트의 예측에 기반한 논평을 제공하며, 재정적 조언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또한 주식 매수 또는 매도를 추천하지 않으며, 사용자의 목표나 재무 상황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펀더멘털 데이터에 기반한 장기적 관점의 분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당사의 분석에는 가격에 민감한 최신 기업 발표나 정성적 자료가 고려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Simply Wall St는 언급된 주식에 대해 어떠한 포지션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from its original English version, which you can find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