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이 이끄는 AI 관련주 투자 아이디어 3선

글로벌 경기 신호가 엇갈리는 가운데서도 인공지능과 챗GPT 관련 기술은 여전히 여러 산업의 투자 아이디어를 찾는 핵심 출발점으로 거론된다. 유럽에서는 소비와 신용 흐름이 고르지 않고, 주택, 물가, 금리 변수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지만 중국과 일본 등에서는 AI 투자와 관련된 제조 및 소비 지표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이번 AI 관련 종목 스크리너는 반도체, 소프트웨어, LLM, 클라우드, 디지털 전환 전반에 걸쳐 챗GPT와 AI 확산에 직접 연결된 회사를 추려준다. 아래에서 이 스크리너에서 추린 대표 AI 관련 종목 3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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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FT)

개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기업과 개인이 사용하는 운영체제와 오피스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 링크드인, 엑스박스 게임, 서피스 기기까지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중심 종합 기술 기업이다.

영업: 마이크로소프트는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에서 약 1,352억 달러,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에서 약 1,284억 달러, 모어 퍼스널 컴퓨팅에서 약 547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지역별로는 미국 약 1,628억 달러와 기타 국가 약 1,554억 달러에서 균형 있게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시가총액: 약 2.77조 달러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와 코파일럿을 중심으로 한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에 분기 3,750억 달러 규모의 설비투자를 진행하면서도 높은 수익성과 탄탄한 순현금 포지션, 강한 ROE와 넉넉한 잉여현금흐름으로 재무 체력을 보여주고 있어 AI 인프라 리더 중 하나로 자주 거론된다. 동시에 대규모 설비투자가 단기 마진과 자사주 매입 여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미국 및 유럽의 반독점 조사와 클라우드 규제가 비즈니스 모델에 압박을 줄 수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위험 요소다. AI 수요에 맞춘 공격적인 투자와 규제, 내부자 매도 흐름이 앞으로 어떤 균형을 이루는지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주목해야 할 이유다.

AI 인프라 투자와 현금 창출력이 동시에 커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흐름 속에서, 어떤 지점이 강점이고 어디서부터 부담으로 바뀔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5가지 핵심 보상과 1가지 중요한 경고 신호

나스닥GS:MSFT 실적 및 매출 기록 (2026년 6월 기준)
나스닥GS:MSFT 실적 및 매출 기록 (2026년 6월 기준)

전략 (MSTR)

개요: Strategy는 미국 버지니아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보유하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역할과 함께 주식과 채권 형태의 증권을 통해 투자자에게 비트코인에 대한 다양한 경제적 노출을 제공하고, 동시에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분석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회사다.

영업: Strategy는 연간 약 4억 9,000만 달러 규모의 소프트웨어 사업 매출을 올리며, 이 가운데 미국에서 약 2억 7,800만 달러, 유럽·중동·아프리카에서 약 1억 6,900만 달러, 기타 지역에서 약 4,300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시가총액은 약 28.94b 달러다.

Strategy에 관심을 둘 만한 이유는 이 회사가 세계 최대 수준의 비트코인 보유 기업 중 하나로서,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을 주가가 더 크게 증폭시키는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비트코인 편중 자산 구조와 레버리지, 잦은 주식 및 전환사채 발행으로 인한 주주 희석, 외부 차입 의존도 같은 리스크가 핵심 변수다. 투자자는 비트코인 가격과 함께 회사가 채택한 ‘부채·지분 발행 → 비트코인 매입 → 프리미엄 유지’ 모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규제와 유동성 압력 속에서 이 모델이 얼마나 지속 가능할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트코인 가격에 민감한 ‘레버리지 플레이’로 여겨지는 Strategy의 주가 구조가 궁금하다면, 이 구조가 실제 비즈니스와 자본 조달 방식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 정리한 전략에 대한 분석 보고서에서 모델의 다음 단계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 만하다.

NasdaqGS:MSTR 2026년 6월 기준 매출 및 비용 내역
NasdaqGS:MSTR 2026년 6월 기준 매출 및 비용 내역

피그마 (FIG)

개요: 피그마(Figma)는 브라우저 기반 협업 디자인 플랫폼을 제공해 제품·UX 디자인, 프로토타이핑, 프레젠테이션, 웹·콘텐츠 제작을 한 공간에서 처리하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디자인 툴과 AI 기능을 결합해 팀의 디지털 경험 구축 전 과정을 지원한다.

영업: 피그마는 연간 약 11.61억 달러를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에서 벌어들이며, 이 중 미국 약 5.39억 달러와 해외 약 6.22억 달러로 지역별 매출이 비교적 고르게 분산되어 있다.

시가총액: 약 9.84b 달러

피그마는 브라우저 기반 협업 디자인 툴에서 출발해 Buzz, Slides, Sites, Make 등으로 확장하며 하나의 통합 크리에이티브 환경을 구축하고 있고, 13M+ 사용자와 포춘 500 기업의 약 95%가 활용할 만큼 업무 프로세스에 깊이 자리 잡았다. 최근 1년간 매출이 41.4% 증가했고, 2026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가 약 35%로 제시되었다. 이는 AI 기반 기능과 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이 실제 수익과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다만 회사가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CEO 보수 수준과 높은 밸류에이션, 경쟁사들의 AI 기능 추격은 리스크 요인으로 평가된다. 피그마가 ‘AI 네이티브 디자인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는 이어지는 내용을 통해 더 살펴볼 수 있다.

피그마의 41.4% 매출 성장과 13M+ 사용자, 포춘 500 기업 95% 활용이라는 숫자가 흥미롭다면 시장이 아직 다 반영하지 못한 성장 궤적과 잠재 변수까지 한눈에 정리한 Figma에 대한 애널리스트 전망

NYSE:FIG 수익 및 매출 성장 (2026년 6월 기준)
NYSE:FIG 수익 및 매출 성장 (2026년 6월 기준)

지금 소개한 3개 종목은 이 AI 투자 아이디어의 출발점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챗GPT와 AI 확산에 직접 연결된 반도체, 소프트웨어, LLM, 클라우드, 디지털 전환 영역에서 이 스크리너가 그만큼의 서사를 가진 종목 648개를 더 찾아냈다. 이제 Simply Wall St에서 인공지능(AI) 주식 스크리너를 활용해 기사에서 언급된 성장 동력과 규제 리스크, 설비투자, 수익성 같은 촉매와 서사를 원하는 조건대로 필터링해 스스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후보군을 직접 추려볼 수 있다.

당신의 투자 여정을 스스로 이끄세요

Figma나 이들 기업이 마음에 드셨다면 Simply Wall St에 무료로 가입한 뒤, 관심 있는 기업들을 관심 종목 목록(Watchlist)에 추가해 공정 가치 대비 주가를 모니터링하고, 새로운 소식이 나올 때마다 바로 추적해 보세요. 투자를 실행하신 후에는, 가장 중요하고 실행 가능한 핵심 업데이트만 걸러서 보여주는 포트폴리오 지휘 센터(Portfolio Command Center)로 보유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여정 전반에 걸쳐, 우리의 커뮤니티(Community)에서는 수천 명의 투자자 관점 가운데에서 가장 뛰어난 아이디어만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숨겨진 촉매 요인과 위험 요소를 일찍 발견함으로써, 의사 결정 속도를 높이고 시장보다 한발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기회를 찾고 싶은 호기심, 없나요?

새로운 종목이 움직일 때 가장 먼저 포착해야 진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아직 시선이 덜 쏠린 아이디어를 지금 확인하고, 서두르고, 먼저 움직여라. get in early.

Simply Wall St의 이 기사는 일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편향되지 않은 방법론을 사용하여 과거 데이터와 애널리스트의 예측을 기반으로 논평을 제공하며, 재정적 조언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또한 주식 매수 또는 매도를 추천하지 않으며, 사용자의 목표나 재무 상황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펀더멘털 데이터에 기반한 장기적 관점의 분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당사의 분석에는 가격에 민감한 최신 기업 발표나 정성적 자료가 고려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Simply Wall St는 언급된 주식에 대해 어떠한 포지션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from its original English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