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Analysis
국내 반도체 업종의 주가매출비율(이하 "P/S") 중앙값이 1.1배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아이씨디 (코스닥:040910)의 P/S가 0.9배인 것에 대해 무관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P/S에 대한 합리적 근거가 없다면 투자자들은 분명한 기회 또는 잠재적 좌절을 간과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ICD의 최근 실적은 어떤 모습인가요?
예를 들어, ICD의 수익이 감소함에 따라 최근 재무 성과가 좋지 않았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회사가 앞으로 실망스러운 매출 실적을 만회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P/S가 하락하지 않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기존 주주들은 주가의 생존 가능성에 대해 다소 불안해할 수 있습니다.
애널리스트의 예측은 없지만, ICD의 수익, 매출 및 현금 흐름에 대한무료 보고서를 확인하여 최근 추세가 회사의 미래를 어떻게 설정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ICD에 대한 매출 성장이 예상되나요?
ICD와 같은 P/S 비율이 합리적인 것으로 간주되려면 회사가 업계와 일치해야 한다는 가정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지난 해 재무를 검토하면서 저희는 회사의 수익이 11%까지 하락한 것을 보고 실망했습니다. 이는 지난 3년 동안 총 매출이 62% 감소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도 수익이 감소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안타깝게도 그 기간 동안 회사가 매출 성장에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향후 12개월 동안 4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계와 비교하면, 최근의 중기 매출 실적을 기준으로 한 회사의 하락 모멘텀은 냉정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ICD의 주가수익비율이 다른 대부분의 기업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은 다소 놀랍습니다. 분명히 이 회사의 많은 투자자들은 최근의 상황보다 훨씬 덜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금 당장 주식을 처분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마이너스 성장률과 비슷한 수준까지 주가순자산비율이 하락할 경우 기존 주주들이 향후 실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종 결론
주가매출비율만 가지고 주식 매도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지만, 회사의 미래 전망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수 있습니다.
ICD를 살펴본 결과 중기적으로 매출 감소가 예상했던 것만큼 P/S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으며, 업계가 성장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예상보다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 성장 전망의 맥락에서 매출이 역성장하는 것을 볼 때, 주가 하락 가능성을 예상하고 적정 주가수익비율을 낮추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최근의 중기적 상황이 눈에 띄게 개선되지 않는 한, 투자자들은 주가를 적정 가치로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입니다.
고려해야 할 다른 중요한 위험 요소도 있으며, 여기에 투자하기 전에 알아야 할 ICD에 대한 3가지 경고 신호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를 발견했습니다.
처음 접하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훌륭한 회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수익성 증가가 훌륭한 기업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과 일치한다면, 최근 수익 성장률이 높고 주가수익비율(P/E)이 낮은 흥미로운 기업 목록을 무료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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