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Analysis

예림당 출판 (코스닥 :036000) 부채는 있지만 수입이없는데 걱정해야합니까?

Published
KOSDAQ:A036000

하워드 막스는 주가 변동성에 대해 걱정하기보다는 '영구적인 손실 가능성이 내가 걱정하는 위험이며, 내가 아는 모든 실제 투자자들이 걱정하는 위험'이라고 말하면서 이를 잘 표현했습니다. 따라서 스마트 머니는 기업의 위험도를 평가할 때 일반적으로 파산과 관련된 부채가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예림당출판사( 코스닥:036000)가 부채를 안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코스닥:036000)의 대차 대조표에는 부채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주들은 이 회사의 부채 사용에 대해 걱정해야 할까요?

부채는 어떤 위험을 가져올까요?

부채는 기업이 신규 자본이나 잉여 현금 흐름으로 부채를 갚는 데 어려움을 겪을 때까지 기업을 지원합니다. 상황이 정말 나빠지면 대출 기관이 비즈니스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여전히 비용이 많이 드는 경우는 회사가 재무제표를 보강하기 위해 주식을 헐값에 발행하여 주주를 영구적으로 희석시켜야 하는 경우입니다. 물론 부채는 비즈니스, 특히 자본이 많이 필요한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의 부채 수준을 고려할 때 첫 번째 단계는 현금과 부채를 함께 고려하는 것입니다.

예림당 출판에 대한 최신 분석 보기

예림당 출판의 부채는 무엇입니까?

아래에서 볼 수 있듯이 2024년 9월 말 예림당출판의 부채는 1년 전 35억 2천만 원에서 79억 2천만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하지만 이를 상쇄하기 위해 45.0억 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37.1억 원의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스닥:A036000 부채 대 자본 내역 2025년 1월 23일 기준

예림당 출판의 부채 살펴보기

최근 대차 대조표 데이터에 따르면 예림당출판은 1년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 152억 원과 그 이후에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 562억 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채를 상쇄하기 위해 45.0억 원의 현금과 12개월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46.4억 원 상당의 미수금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부채보다 유동 자산이 288억 원 더 많습니다.

이러한 유동성 과잉은 예림당 출판사의 재무제표가 포트녹스만큼이나 튼튼하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이 사실을 고려할 때 예림당출판의 대차대조표는 황소처럼 튼튼하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해, 예림당 출판사가 부채보다 현금이 더 많다는 사실은 부채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좋은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채를 분석할 때 대차대조표는 분명 집중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러나 향후 대차 대조표가 어떻게 유지되는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예림당 출판의 수익입니다. 따라서 수익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장기 수익 추세를 보여주는 이 그래프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2개월 동안 예림당 퍼블리싱은 상각전영업이익(EBIT) 수준에서 적자를 기록했고, 매출은 30% 감소한 160억 원으로 떨어졌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좋은 징조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예림당 퍼블리싱은 얼마나 위험할까요?

예림당출판은 이자 및 세금 차감 전 영업이익(EBIT) 수준에서는 손실을 보았지만, 실제로는 1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현금을 고려하면 단기적으로는 그다지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몇 년이 비즈니스의 성숙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대차대조표를 통해 부채에 대해 가장 많은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투자 위험이 대차대조표에 있는 것은 아니며, 대차대조표와는 거리가 멀기도 합니다. 이러한 위험은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모든 회사에는 이러한 위험이 존재하며, 예림당출판에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3가지 경고 신호 (이 중 하나는 잠재적으로 심각할 수 있습니다!)를 발견했습니다.

부채 부담 없이 수익을 늘릴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고 싶다면 대차대조표에 순현금이 있는 성장하는 기업 목록을 무료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