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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린 플러스 (코스닥 :186230)가 상당한 부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Published
KOSDAQ:A186230

데이비드 이븐은 '변동성은 우리가 걱정하는 리스크가 아니다'라고 잘 표현했습니다.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자본의 영구적인 손실을 피하는 것입니다. 부채 과부하는 파멸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이 얼마나 위험한지 생각할 때 항상 부채 사용 현황을 살펴봅니다. 다른 많은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그린플러스 주식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코스닥:186230)도 부채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 부채가 주주들에게 우려되는 것일까요?

부채는 어떤 위험을 가져올까요?

일반적으로 부채는 기업이 자본을 조달하거나 자체 현금 흐름으로 쉽게 갚을 수 없을 때만 실질적인 문제가 됩니다. 최악의 경우, 회사가 채권자에게 돈을 갚지 못하면 파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일반적인(하지만 여전히 비용이 많이 드는) 상황은 회사가 부채를 통제하기 위해 저렴한 주가로 주주를 희석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가장 일반적인 상황은 기업이 부채를 합리적으로 잘 관리하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관리하는 경우입니다. 부채 수준을 검토할 때는 먼저 현금과 부채 수준을 함께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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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플러스의 순부채란 무엇인가요?

아래 그래픽을 클릭하면 과거 수치를 확인할 수 있지만, 2024년 3월 기준 그린플러스의 부채는 408억 원으로 1년 동안 388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현금도 53.5억 원을 보유하고 있어 순부채는 35.4억 원입니다.

코스닥:A186230 2024년 7월 3일 부채/자본 내역

그린플러그드의 부채 현황 살펴보기

최신 대차 대조표 데이터를 확대하면 그린플러스의 12개월 이내 만기 부채가 412억 원, 그 이후 만기 부채가 113억 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상쇄하기 위해 12개월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현금 53.5억 원과 미수금 137억 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부채는 현금과 단기 미수금을 합친 것보다 335억 원 더 많은 총 335억 원입니다.

그린플러스의 기업가치가 1,038억 원에 달하기 때문에 이 적자는 그리 나쁘지 않으며, 필요하다면 재무제표를 보강하기 위해 충분한 자본을 조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부채가 너무 많은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는 징후는 계속 주시해야 합니다. 부채 수준을 분석할 때 대차대조표는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곳입니다. 하지만 부채를 완전히 분리해서 볼 수는 없습니다. Green Plus는 부채를 갚기 위해 수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익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장기 수익 추세를 보여주는 이 그래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에 그린플러스는 이자 및 세금 차감 전 손실이 발생했으며, 실제로 수익은 23% 감소한 610억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좋은 징조는 아닙니다.

주의 사항

그린플러스의 매출 감소는 젖은 담요만큼이나 반가운 소식이지만, 이자 및 세금 차감 전 이익(EBIT) 손실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EBIT 손실은 85억 원에 달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부채와 함께 고려하면 회사가 이렇게 많은 부채를 사용해야 한다는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개선될 수 있겠지만, 솔직히 대차대조표가 적정 수준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년에 120억 원의 현금을 소진한 것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이 주식이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채 수준을 분석할 때 대차대조표는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부분입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모든 기업에는 대차대조표 외부에 존재하는 위험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그린 플러스에서 발견한 3가지 경고 신호 (우려되는 2가지 포함 )에 대해 알아보세요.

때로는 부채가 필요 없는 기업에 집중하는 것이 더 쉬울 때가 있습니다. 지금 바로 순부채가 없는 성장주 목록을 100% 무료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