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분석

이 4 가지 조치는 동진 세미켐 (코스닥 :005290)이 부채를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KOSDAQ:A00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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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펀드 매니저인 리 루(찰리 멍거가 후원하는)는 '가장 큰 투자 위험은 가격 변동성이 아니라 영구적인 자본 손실이 발생할지 여부'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스마트 머니는 기업의 위험도를 평가할 때 일반적으로 파산과 관련된 부채가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동진쎄미켐주식회사( 코스닥:005240)의 부채를 주목합니다.(코스닥:005290)의 대차 대조표에는 부채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채가 주주들에게 문제가 될까요?

부채는 어떤 위험을 가져올까요?

부채는 기업의 성장을 돕는 도구이지만, 기업이 대출 기관에 상환할 능력이 없다면 부채는 대출 기관의 자비에 따라 존재합니다. 상황이 정말 나빠지면 대출 기관이 비즈니스를 장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흔하지만 여전히 고통스러운 시나리오는 낮은 가격으로 새로운 자기자본을 조달해야 하는 경우로, 주주가 영구적으로 희석되는 것입니다. 물론 부채의 장점은 특히 높은 수익률로 재투자할 수 있는 능력으로 회사의 희석 자본을 대체할 때 저렴한 자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업의 부채 수준을 고려할 때 첫 번째 단계는 현금과 부채를 함께 고려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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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쎄미켐의 순부채는 얼마입니까?

아래 그래픽을 클릭하면 과거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데, 2024년 6월 기준 동진쎄미켐의 부채는 6,449억 원으로 1년 동안 5,406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현금은 4,198억 원으로 순부채는 약 2,252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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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A005290 부채비율 2024년 11월 6일 부채 내역

동진쎄미켐의 재무제표는 얼마나 튼튼할까?

최근 보고된 재무제표에 따르면 동진쎄미켐은 12개월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가 6,119억 원, 12개월 이후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가 2,700억 원에 달합니다. 이를 상쇄할 수 있는 현금 4,198억 원과 12개월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매출채권 2,529억 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총 부채는 현금과 단기 채권을 합친 것보다 2,091억 원 더 많습니다.

동진쎄미켐의 시가총액이 1조 4,900억 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 부채가 큰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부채가 충분한 만큼 주주들이 향후에도 재무제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을 권장합니다.

기업의 수익 대비 부채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순부채를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으로 나누고 이자 및 세금 전 영업이익(EBIT)을 이자 비용(이자 커버리지)으로 나눈 값으로 순부채를 계산합니다. 이 접근법의 장점은 부채의 절대적인 양(EBITDA 대비 순부채)과 부채와 관련된 실제 이자 비용(이자 커버리지 비율)을 모두 고려한다는 점입니다.

동진쎄미켐의 순부채는 EBITDA의 0.95배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이자비용은 10.6배에 달해 이자비용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끼리가 쥐에게 위협받는 것보다 부채가 더 위협적이지 않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반면 동진쎄미켐의 EBIT는 작년에 19%나 급감했습니다. 이런 실적 부진이 자주 반복되면 주가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채를 분석할 때 재무제표는 분명 집중해야 할 부분입니다. 하지만 향후 대차 대조표가 어떻게 유지될지는 동진쎄미켐의 실적이 좌우할 것입니다. 따라서 수익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장기 수익 추세를 보여주는 이 그래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고려 사항도 중요한데, 기업은 서류상의 이익만으로는 부채를 갚을 수 없고 현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상각전영업이익이 그에 상응하는 잉여현금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동진쎄미켐은 지난 3년 동안 모두 마이너스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했습니다. 잉여현금흐름이 안정적이지 않은 기업의 부채는 훨씬 더 위험하기 때문에 주주들은 과거의 지출이 미래의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해야 합니다.

우리의 견해

동진쎄미켐의 에비타 성장률과 에비타를 잉여현금흐름으로 환산한 수치 모두 실망스러운 수준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자보상비율이 높다는 점은 한줄기 빛이 되고 있습니다. 앞서 논의한 모든 요소를 고려할 때 동진쎄미켐은 부채 사용으로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레버리지가 자기자본 수익률을 높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기서부터 레버리지가 더 늘어나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재무제표를 통해 부채에 대해 가장 많은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모든 기업에는 대차대조표 외부에 존재하는 위험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동진쎄미켐은 투자 분석에서 1가지 경고 신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두세요...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물론 부채 부담 없이 주식을 매수하는 것을 선호하는 투자자라면 주저하지 말고 지금 바로 순현금 성장주 독점 리스트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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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Simply Wall St에서 작성한 일반적 성격의 글입니다. 편향되지 않은 방법론을 사용하여 과거 데이터와 애널리스트의 예측에 기반한 논평을 제공하며, 재정적 조언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또한 주식 매수 또는 매도를 추천하지 않으며, 사용자의 목표나 재무 상황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펀더멘털 데이터에 기반한 장기적 관점의 분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당사의 분석에는 가격에 민감한 최신 기업 발표나 정성적 자료가 고려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Simply Wall St는 언급된 주식에 대해 어떠한 포지션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from its original English version, which you can find here.